어제 나스닥 2.7~2.8%의 상승이 있었음 그전 거의 3%대의 하락이 있었는데 PMI 지수 발표와 함께 어쩌면 금리 인상이 필요할수도 있다는 발언과 함께 하락하는 분위기였다.
장막판 넷플릭스의 호실적으로 아래 매물대에서 지지와 추세선 근처임에 숏을 30퍼 덜어내었다.
프리장에서 생각이 들었다. 요즘 상승세가 심상치 않아 추세선근처임과 동시에 올라온 상승에 대한 조정일 가능성
엘리엇파동상 WXY의 Y 파동일 가능성, 상방추세의 X파동이후 재차 상승 앞서 시작된 큰 C파동 가능성에 20% 를 덜어냄
장중 상승세를 보이면서 올라가길래 단기 대물대 설정 해놓고 뚫으면 나머지 50%도 덜어내야겠다 생각. 모두 털어냄
이후 앞선 근거로 털어내야겠다 생각했으면서도 성급하게 내려온 파동의 X 파동이겠거니 해서 숏을 3분할로 잡다가 현재 -7% soxs 번것보다 더 손해를 보고있다.
더군다나 천연가스 상승에 베팅을 한 boil 완만한각도를 유지하더니 다시 아래로 쳐박음 .... 거의 11% 물려있는 상황
긍정적해석으로 보였던 뉴스들
1. 넷플릭스 가입수 호조
2. 구글 감원
3. 연준이사의 25bp 발언
부정적해석으로 보였던 뉴스
1. 금리 인상 상단을 더 높힐수도
왜 그렇게 해석 되었을까?
긍정1 -> 말그대로 실적호조세
긍정2 -> 구글 감원으로 인한 기업재무 개선과 실업률 증가로 인한 연준의 피봇가능성?
긍정3 -> 속도 완화 기대감?
부정1 -> 지금 기대할수 있는 예상 밖의 발언
사실상 긍정적인해석이 긍정이라기보단 긍정희망에 가까워서 다음주 실적이 실망스럽게 나와도 그로인해서 경기침체가 확인되었고 연준은 피봇을해야한다는 해석으로 나올 가능성이 많다.
-> 상승에 대한 전략은 ,
1. 조정없이 올라간다면 soxl을 탄다.
2. 조정이 있다면 soxs를 물 탄후 현재 상승에 대한 조정이 반드시 0.382까지는 나올것이므로 여기서 익절혹은 본절하고 도망나온다.
이외에도 생각해봐야할 사항
1.중국의 리오프닝 수요-> 유가상승 -> 인플레 재압박 가능성 , 단기적으론 중국의 명절로인한 코로나 확산이 유가를 내릴수있음
2. 다음주 PCE의 발표는 아마 감소할것같은데 현 분위기상 상승의 가능성이 더 높다.
3. fomc 발언
하락 예상 발언
"금리 인상할수도있다"는 발언에는 하락 예상,
"금리 유지를 오래해야한다"
"자산시장
상승예상 발언
"금리 완화가능성은 좀더 지켜봐야한다"
"연착륙 가능하다" 상승 예상
-> 짧게 먹고 짧게 챙기는 장이 되는것같다 점점